새 전공의 의료공백 2024-11-23 최근글

클리앙: 새 전공의 의료공백

  • ‘공보의 파견으로 시골 공백 악화’ -> 복지장관, ‘전공의 의견만 듣지 마라’
  • 응급실 연봉 10억을 줘도 지금 할 사람이 없을겁니다.
  • 이번엔 “의사들이 졌다”
  • 이미 정부가 추진하는 의료 개혁 ? 개선 ? 이 문제라는 점이 숫자로
  • ‘경증환자 권역응급실 비용 90% 부담’, 당분간 유지될 듯
  • ‘응급실 뺑뺑이’.이진숙 “가짜뉴스에 속지 않게 하소서”
  • 추석 의료 대란 없었던 이유.“.의사 70%, 12시간 이상 연속 근무”
  • 복지장관 “의료계 대안 제시하면 2026년도 정원은 원점 검토 가능
  • 이번 추석 응급실 대책은 의료 민영화 체험판입니다.
  • 추석 위기 넘긴 정부, 탄핵 역풍 맞은 의협…’의료개혁’ 드라이브 거나
  • 마음건강 투자사업 539억
  • 의료 문제에 대한 또다른 관점
  • 의대 정원 2000명 추가로는 기피과 해결이 전혀 안됩니다.
  • 의대 증원하면 안되는 이유에 관한 명쾌한 해답을 제시하는 사람을 본적이 없어요.
  • .임신부 ‘제주→인천’ 이송도…“살려줘요” 환자들의 절규
  • 현장 간호사들, 간호법 통과에 시큰둥한 이유
  • 응급실 55.3% ‘겨우겨우 버티고 있다’.임계점.도달
  • 의대 증원은 그냥 정부 잘못이에요.
  • “.정상 응급실 일주일 새 102→88곳 ‘뚝’
  • ‘수련 기간’ 못 채워도 전문의 된다.정부 특례안 공고